홍창기(영산면)
2026-03-24
창녕군 영산면자사협,「사랑가득 반찬나눔」업무협약(MOU) 체결
=영산면․영산면지사협․창녕지역자활센터 3자 협약=
창녕군 영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하회근, 조명구)는 지난 23일, 저소득 독거노인의 결식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해 창녕지역자활센터(센터장 하승범)와 『사랑가득 반찬나눔』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3자 간 업무협약은 지역사회의 인적·물적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여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영산면 주민 김손순 님의 뜻깊은 기탁금(2025년 12월 기탁)을 재원으로 추진되며,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10가구를 대상으로 규칙적인 반찬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구 민간위원장은 “전문적인 인프라를 갖춘 창녕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하게 되어 어르신들께 양질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리 협의체 위원들도 어르신들 댁을 부지런히 방문하여 식사는 잘 맞으시는지 살피고 안부를 여쭙는 등 따뜻한 모니터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회근 영산면장은“이번 업무협약은 민·관이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모아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하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든든한 협력 체계가 구축된 만큼,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는 따뜻한 영산면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