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창기(영산면)
2026-06-01
영산면(면장 하회근)은 지난 27일 오후 3시, 영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영산면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삼일절 행사 식당 운영을 통해 마련한 기금과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을 담아 마련한 라면(20입) 67박스(100만 원 상당)를 영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70세대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희 회장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아 물품을 준비했다.”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언제나 지역사회의 발전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앞장서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영산면적십자봉사회 김영희 회장님과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정성껏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산면적십자봉사회는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및 물품 기탁뿐만 아니라 봉사활동 등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