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2
2026-04-24
지역사회 협력으로 따뜻한 돌봄체계 강화
창녕읍 행정복지센터는 22일 창녕희망이장과 함께 민·관 공동방문의 날‘가치데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가치데이’는 매월 2회 진행되며, 희망이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동동그리미, 공무원이 참여해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들은 안부 확인을 비롯해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 복지제도 안내 등을 수행한다.
이날 방문은 송현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가구의 어르신은 치매와 만성질환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방문단은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상담을 실시했다.
신봉근 창녕읍장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세심히 살피겠다”며“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